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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해수욕장 안전수칙
작성자 대표 관리자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15-07-06 13:5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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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1100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해양안전 3대수칙」

  • 122(일이이)를 기억하자
  • 구명조끼를 착용하자
  • 기상예보를 청취하자

물놀이 안전수칙

  • 수영을 하기전에 손, 발 등의 경련을 방지하기 위하여 준비운동을 한다.
  • 물에 들어가기전 심장에서 먼 부분부터(다리,팔,얼굴, 가슴등의 순서)물을 적신후 들어간다.
  • 수영도중 몸에 소름이 돋고 피부가 당겨질 때에는 몸을 따뜻하게 감싸고 휴식을 취한다.
  • 물의 깊이는 일정하지 않기 때문에 갑자기 깊어지는 곳은 특히 위험하다.
  • 구조 경험이 없는 사람은 안전구조 이전에 무모한 구조를 삼가야 한다.
  • 물에 빠진 사람을 발견하면 주위에 소리쳐 알리고 구조에 자신이 없으면 함부로 물속에 뛰어 들지 않는다.
  • 수영이 자신이 있더라도 가급적 주위의 물건들(튜브 스티로폼, 장대 등)을 이용한 안전구조를 한다.
  • 건강 상태가 좋지 않을 때나 몹시 배가 고프거나 식사후에는 수영을 하지 않는다.
  • 자신의 수영능력을 과신하여 무리한 행동을 하지 않는다.
  • 장시간 계속 수영하지 않으며, 호수나 강에서는 혼자 수영 하지 않는다.

물에 들어갈 때 지켜야 할 사항

  • 준비운동 후 다리부터 서서히 들어가 몸을 순환시키고 수온에 적응시켜 수영하기 시작한다.
  • 초보자는 수심이 얕다고 안심해서는 안된다.
  • 배 혹은 떠있는 큰 물체 밑을 헤엄쳐 나간다는 것은 위험하므로 하지 않는다.
  • 통나무 같은 의지물이나 부유구, 튜브 등을 믿고 자신의 능력이상 깊은 곳으로 나가지 않는다.
  • 수영 중에 “살려 달라”고 장난하거나 허우적거리는 흉내를 내지 않는다.
  • 자신의 체력과 능력에 맞게 물놀이 한다.
  • 껌을 씹거나 음식물을 입에 문채로 수영하지 않는다.

어린이 물놀이 활동시 유의사항

  • 어린들이 얕은 물이라고 방심하게 되는 그곳이 가장 위험할수 있다.
  • 어린이는 거북이, 오이 등 각종 동물 모양을 하고, 보행기처럼 다리를 끼우는 방식의 튜브사용은 뒤집힐 경우 아이 스스로 빠져 나오지 못하고 머리가 물속에 잠길수 있다.
  • 보호자의 활동 범위내에서만 안전이 보장될수 있으며, 어린이는 순간적으로 익사할수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 어린이와 관련된 수난사고는 어른들의 부주의 및 감독 소홀에 의해 발생할수 있다.
  • 인지능력 및 신체 적응력이 떨어지는 유아 및 어린이들은 보호자의 손을 뻗어 즉각 구조가 가능한 위치에서 감독해야 한다.
  • 활동 반경이 넓어지는 만 6~9세 이하 어린이들은 보호자의 통제권을 벗어나려는 경향을 보이므로 사전 안전교육 및 주의를 주어 통제한다.

수초에 잠겼을때

  • 수초에 잠겼을때는 부드럽게 서서히 팔과 다리를 움직여 풀어야 하고, 만약 물 흐름이 있으면 흐름에 맡기고 잠깐만 조용히 기다리면 감긴 수초가 헐겁게 되므로 이때 털어버리듯이 풀고 수상으로 나온다.
  • 놀라서 발버둥 칠 경우, 오히려 더 감겨서 위험에 빠질수 있으므로 침착하게 여유를 가지고 호흡하며, 서서히 부드럽게 몸을 수직으로 움직이면서 꾸준히 헤엄쳐 나온다.

파도가 있는 곳에서 수영할때

  • 체력의 소모가 적도록 편안한 마음으로 수영한다.
  • 머리는 언제나 수면상에 내밀고 있어야 한다.
  • 물을 먹지 않으려고 기를 쓰고 참기보다 마시는 쪽이 오히려 편안한 경우도 있다.
  • 큰 파도가 덮칠때는 깊이 잠수할수록 안전하다.
  • 큰 파도에 휩싸였을때는 버둥대지 말고 파도에 몸을 맡기고 숨을 중지해 있으면 자연히 떠오른다.
  • 파도가 크게 넘실거리는 곳은 깊고, 파도가 부서지는 곳이나 하얀 파도가 있는 곳은 일반적으로 얕다. 또 색이 검은 곳은 깊고 맑은 곳은 얕다.
  • 간조와 만조는 대개 6시간마다 바뀌므로, 조류 변화 시간을 알아두는 것은 대단히 중요하다. 조류가 변할때는 언제나 흐름이나 파도, 해저의 상태가 급격하게 변화하게 된다.
  • 거센 파도가 밀려왔을 때는 파도에 대항하지 말고 비스듬히 헤엄쳐 육지를 향한다.

수영 중 경련이 일어났을때

  • 경련은 물이 차거나 피로한 근육에 가장 일어나기 쉽고 수영하는 사람은 수영중 그러한 상황에 항시 놓여 있으므로 흔히 발생할수 있다.
  • 경련이 잘 일어나는 부위는 발가락과 손가락이고 대퇴 부위에서도 발생하며, 식사 후 너무 빨리 수영을 하였을 때에는 위경련이 일어날 수 있다.
  • 경련이 일어나면 먼저 몸의 힘을 빼서 편한 자세가 되도록 하고 (당황하여 벗어나려고 하면 더 심한 경련이 일어난다) 경련 부위를 주무른다. 특히 위경련은 위급한 상황이므로 신속히 구급요청을 한다.

안내 및 주의 깃발

안내 및 주의 깃발
파랑 깃발(Blue flag)
수상 활동을 할 수 있는 구역을 말한다.
노랑 깃발(Yellow flag)
파도나 유속이 중간 정도의 위험성이 있는 구역을 말한다. 해수욕을 할때 주의를 높여야 하고, 수영이 미숙한 자는 해수욕을 자제해야 한다.
빨강 깃발(Red flag)
입수금지 구역을 말한다 해수욕을 자제해야 하고 물에 들어가는 자는 높은 주의가 필요로 한다.
주황색 풍향계(Orange windsock)
해변의 바람 상태를 말한다. 이 풍향계가 날릴 때에는 튜브와 같은 공기 주입 물놀이 기구를 사용해서는 안된다

수영금지 등 위험구역 표지판

수영금지 등 위험구역 표지판
수영금지깊은수심 주의높은파도 주의

‘10년 개장 중 사고사례

  • ‘10.8.5. 15:50경 수영한계선 부이 2번과 3번 사이 김○○(여,44세)이 고무튜브 이용 물놀이중 수영한계선 밖으로 표류하는 것을 순경 김○○이 해변순찰 중 발견, 맨몸 수영으로 구조
  • ‘10.8.2 15:30경 나사해변 30미터 해상에서 이○○(76세),이○○(37세)가 고무튜브를 이용하여 물놀이를 하던 중 외해로 떠내려가는 것을 순찰중이던 순경 곽○○이 발견, 나사출장소 대기중이던 경위 최○○에게 통보하여 수상레저기구 이용 구조
  • ‘10. 8. 22 11:10경 임랑해수욕장 앞 해상에서 수상오토바이로 레저활동 중 오토바이가 전복되어 서○○(남, 27세,해운대구 우1동)이 표류하는 것을 해수욕장안전요원 경장 정○○등 2명이 발견하고 M-13으로 구조
  • ‘10. 7. 24 10:10경 함덕에서 신○○(여), 오○○(남, 39세)이 수영경계선 내측에서 튜브를 이용, 물놀이 중 튜브가 뒤집어져 허우적거리는 것을 해변 수찰 중인 안전관리요원 순경 안○○ 4명이 발견, 레스큐 튜브를 이용 구조, 병원후송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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