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2015년
국제산업안전보건전시회(A+A)
개최역사 : 일터의 안전과 의료(Safety and Medicine at Work)라는 주제로 1954년에 처음 시작되어
독일
산업안전보건분야 활성화 기여하면서 산업안전보건분야 세계 최대의 국제 전시회로 발전
주관 : 메쎄뒤셀도르프(국제적 행사전문 업체)
주최 : 독일 연방 산업안전보건협회(BASI)
후원 : 독일연방노동사회부(BMAS), 독일산재보험조합(DGUV)
행사기간: 2015. 10. 27(화)~10. 30(금)
행사내용 : 2년마다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개최되고 있으며, 전시회에 1,600업체(한국
40여업체)가
참가하며, 69개국에서 63,000명이 방문하고 있음
주요참석자 : 안전기술자, 정책결정자, 노동조합, 정부부처, 산업보건의, 재난구호 및 재난관리
전문가,
화재전문단체, 건설업자, 학술연구가, 언론사 등
특이사항 : 매회 파트너 국가를 선정하여 양국의 안전보건 시스템 정보 및 지식을 교류하는
협력프로그램을
진행하며 2015년에는 한국이 파트너 국가로 참여할 예정임
홈페이지 : www.aplusa-online.com
※ 전시회와 병행하여 국제노동기구(ILO) 및 국제사회보장협회(ISSA)가 작업장에서의 건강과 안전을 주제로 국제 컨퍼런스를 동시에
개최
※ 독일연방 산업안전보건협회(BASI, German Federal Association for Occupational Safety
and Health)